여성전용
혼자 사는 집으로 부르실 때 확인하실 것
망설이는 이유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집이 좁아서와, 혼자 있는 시간에 낯선 사람이 들어오는 것이 부담스러워서입니다.
앞의 것은 대부분 오해이고, 뒤의 것은 예약 전 대화에서 대부분 해소됩니다.
공간은 어느 정도 필요한가요
누우실 자리와, 그 옆에 설 수 있는 폭이면 됩니다. 침대여도 되고 바닥에 요를 깔아도 됩니다.
오히려 바닥이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매트리스는 눌리면서 압이 분산되지만 바닥은 힘이 고르게 전달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진행하면서 맞추면 됩니다.
방의 크기보다 누울 자리 주변이 비어 있는지가 실제로 영향을 줍니다. 방 전체를 정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온도와 소리
이 두 가지가 만족도에 생각보다 크게 작용합니다. 몸이 이완되면 체온이 내려가서, 시작할 때 적당하던 온도가 중간부터 춥게 느껴집니다.
평소보다 조금 따뜻하게 두시고, 찬 바람이 몸에 직접 닿는 방향이라면 미리 돌려두시면 좋습니다. 소리는 취향이라 준비해두신 대로 두시면 됩니다.
혼자 계신 시간을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것
낯선 사람을 집에 들이는 부담은 준비물로 줄지 않습니다. 줄어드는 것은 모르는 것이 줄어들 때입니다.
언제 도착하는지, 어떤 분이 오는지, 언제 끝나는지가 미리 정해져 있으면 그 시간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VIP가 예약 단계에서 관리사를 정하고 당일에 바꾸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예약 전에 물어보셔도 되는 것들입니다. 물어보시는 것이 실례가 되지 않습니다.
- 도착 예정 시각과 연락 방법
- 어떤 관리사가 오는지
- 끝나는 시각
오피스텔이나 숙소라면
진행됩니다. 집과 다른 점은 하나입니다. 출입 방식이 건물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공동현관을 지나야 하는지, 엘리베이터에 카드가 필요한지에 따라 도착 이후의 흐름이 달라집니다. 예약을 확정하실 때 함께 말씀해 주시면 문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생기지 않습니다.